비용표보다 먼저 구분할 사항
| 항목 | 현금서비스(단기카드대출) | 카드깡으로 불리는 거래 |
|---|---|---|
| 계약·상대방 | 카드사의 대출 계약 | 업체와의 거래 실질을 확인해야 함 |
| 법적 확인 | 허가된 금융회사의 해당 상품인지와 계약 조건 | 여신전문금융업법상 금지행위 해당 여부 등 |
| 비용 표시 | 연이율·이용기간·계약에 따른 비용 | 일회성 차액·별도 공제·남은 카드대금 등이 섞일 수 있음 |
| 신용 영향 | 대출·잔액·상환 이력 등이 평가될 수 있음 | 일반 결제로 표시된다고 신용 무영향을 보장할 수 없음 |
| 위험 | 과도한 채무·연체·사칭 주의 | 법적 위험·미지급·정보 도용·상환 부담 주의 |
여신전문금융업법 제70조 제3항 제2호는 허위·과다 매출 외에도 카드회원에게 구매하도록 한 물품 등을 할인 매입하는 방식의 자금 융통 및 중개·알선을 규정합니다. 실제 상품권이 있다는 설명만으로 검토를 끝내서는 안 됩니다.
10% 공제와 연 12%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
일회성 차감률은 특정 기준 금액에서 한 번 빠지는 비율이고, 연이율은 시간과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비율입니다. 분모와 기간이 다른 두 숫자의 크기만 비교하면 잘못된 결론을 얻습니다. 다음은 실제 상품·시세가 아닌 비용 이해용 가정이며 거래를 권하는 예시가 아닙니다.
가정 A: 100만 원 부담이 남고 90만 원을 받은 경우
단순 비교를 위해 30일 후 100만 원을 내고, 그 외 비용은 없다고 가정합니다.
수령액은 90만 원이므로 차액은 10만 원입니다.
기준금액 100만 원 대비 차액은 10%이지만, 실제 받은 90만 원 대비로는 약 11.11%입니다.
이는 그 30일에 대한 단순 비용 비율이지 연이율도, 법률상 최고금리 판단을 위한 계산도 아닙니다.
가정 B: 90만 원을 연 12%로 30일 이용하는 단순 대출
원금 90만 원을 30일 후 한 번에 갚고 별도 수수료가 없으며, 1년을 365일로 일할 계산한다고 가정합니다.
이자는 900,000원 × 0.12 × 30 ÷ 365 = 약 8,877원, 원금과 이자 합계는 약 908,877원입니다.
원 단위 반올림을 적용한 예시이며 연 12%는 현재 제공되는 금리나 누구에게나 가능한 조건이 아닙니다.
| 조건 | 가정 A | 가정 B |
|---|---|---|
| 처음 받은 돈 | 900,000원 | 900,000원 |
| 기간·상환 | 30일 후 한 번에 납부 | 30일 후 한 번에 상환 |
| 추가 비용 없는 가정의 총납부액 | 1,000,000원 | 약 908,877원 |
| 받은 돈 외에 부담하는 금액 | 100,000원 | 약 8,877원 |
이 계산은 차감률과 연이율의 단위 차이를 보여줄 뿐 특정 대출이 항상 유리하다는 추천이 아닙니다. 실제로는 금리·상환일·분할상환·별도 비용이 달라집니다. 비용이 작다고 불법적 거래가 허용되는 것도 아닙니다.
신용점수가 덜 떨어지는 쪽을 고르면 되나요?
거래별 점수 변화나 회복 기간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. KCB의 공개 기준는 카드 잔액 증가, 대출 위험 특성과 빈번한 단기카드대출 이용 등을 평가 요소로 설명합니다. 점수 변화가 바로 보이지 않아도 법적 위험이나 채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. 확인되지 않은 몇 점 하락 사례나 몇 달 안에 회복된다는 보장은 비교 근거로 사용하지 마세요.
실제 결정을 위한 비교 순서
- 필요한 순금액과 확정 가능한 상환 날짜를 정합니다.
- 확인된 금융회사의 실제 적용 금리·총상환액·상환 조건을 확인합니다.
- 일회성 공제, 별도 송금액, 할부수수료가 섞여 있으면 각각 분리합니다.
- 적법성에 의문이 있거나 기존 대금을 계속 새 채무로 메워야 한다면 실행을 멈추고 상담합니다.
다음 안내: 95% 광고의 기준 금액과 추가 공제, 카드론의 계약·상환 확인사항, 공식 대안과 채무 상담 경로.
참고 자료와 출처
자료 확인일: 2026년 9월 13일. 현재 적용 조건과 법령의 시행 시점은 각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.